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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지름 후보

지르고 싶은 항목| 분류 | 등록일 | 지른 날짜 | 지르고 싶은 이유
1. 스마트폰 - 원하는 거 - 2009년 11월 - 아직
- 아이폰 보고 사고 싶어졌지만 이젠 살 마음이 많이 사그라들었음. GPS 트랙킹 되는걸로 자전거 여행 다녀온 경로 찍고, 사진 지오태그 넣는걸 하고 싶었는데... 사서 잠깐 하고 말거 백만원 가까이 들이는건 필요없음.
- 뭣보다 지금 핸드폰 약정이 한참 남았음. 위약금이야 얼마 안되긴 하는데 심리적인 저항감이 있다.
- 지금 쓰는 핸드폰 기능 많은데 그것도 안 쓰고 있음. 물론 스마트폰 인터페이스가 편리하므로 접근성이 다르다는건 있지만. ...윈도 7 드라이버 안 나와 집에서 컴퓨터 연결 못해 활용도가 떨어진 것도 있고.

2. TV - 원하는거 - 2009년 12월 - 아직
- 집에 TV 없음. TV수신료 올린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디스플레이 종류도 많고 방송 수신 방식도 다양해서 아직 구체적인 모델도 정하지 못함.
- 어머니께서 집에 오셔서 매번  심심해 하심.
- 중고로 살 듯.

3. 라식(등의 시력개선 수술)- 원하는거 - 2009년 9월 - 아직
- 비쌈.
- 잘못될까봐.
- 일단 검사부터 받아봐야 할텐데 전에 예약 취소 한 뒤로 날짜 잡는걸 계속 망각함.

4. 클릿 슈즈(스파이크)- 원하는거 - 2009년 11월 - 2010년 1월
- 자전거 탈 때 필요함.
- 중고로 샀음.
- 아직 사용 못함. 겨울이라 구멍 숭숭 뚫린 신발 신고 달리면 발가락 동상 걸릴듯..

5. 직화오븐냄비- 원하는거 - 2009년 11월 - 아직
- 맛있는거 먹고 살 찌고 싶다.
- 근데 보관장소(냄비가 크다고 함), 재료 준비, 설거지를 생각하면...

6. 고글 - 원하는거 - 2009년 12월 - 2009년 1월
- 자전거 타고 달릴 때 눈 보호 위해서.
-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니까 필요한거로 분류해도 될거 같은데...
- 명신광학 산업용 고글로 샀음. 도수 클립 포함.
- 도수 클립에 렌즈 넣음.
- 만족.
----
정리해놓고 보니 필요한건 없네.

Posted by JellyPo

2010/01/28 05:07 2010/01/28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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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만세!

뒤늦은 구글 독스 찬양 글.


비교적 초창기 때 잠깐 써봤을 때 감상은 '웹에서 이런거 만들다니 대단하네 재미있긴 하지만 느려서 못 쓰겠다.' 정도였는데.

2009년에 다시 써보니 이거 신세계.


속도가 빨라져서 굳이 크롬 같은거 안 써도 빠르고(크롬 쓰면 이거 뭐 PC에서 프로그램 돌리는 것보다 가벼운 느낌마저 들 정도).

다양한 기능에 PC용 오피스에 없는 결정적 기능! 한 문서를 여러명이 동시에 접속해서 편집이 가능하다!


간단히 써본 소감은

  • 프리젠테이션은 잠깐 보고 만거지만 PC에서 쓰던걸 대체하긴 어려운거 같고,
  • 워드는 그럭저럭 쓸만.
  • 스프레드 시트가 기능적으로 제일 압권.

  1. 동시 편집.

    1. 스프레드  시트 다섯명까지 들어가서 동시 편집 되는거 확인. 그 이상도 되려나?
  2. 어지간한 기능 거의 다 됨. 이를테면

    1. 엑셀에서 여러 줄 선택해놓고 위에서 간격 조절하면 선택되어있는 줄이 간격 조절한 크기대로 변경되는거.
    2. 함수 굉장히 많다.
    3. 스크롤 고정도 됨.
    4. 셀 합치는건 가로방향만 되지만 어쨌든 되긴 된다.
  3. 채팅

    1. 다른거에서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오른쪽 공유 아이콘 클릭하면 채팅창 뜸. 우왕

스프링노트도 대단하지만... 동시편집 한 번 보고 한 눈에 반함. 위키에서 동시 편집 되면 아수라장이 되겠지 ...재미있긴 하겠다.


구글이 최근 서비스를 확 늘리고 있는데. 카페 비슷한 것(사이트 도구), 블로그(블로거, 텍스트큐브), 이메일, 사진공유 등 수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걸 보면 웹OS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알거 같다.


대단해! 감격이야 ㅠㅠ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JellyPo

2009/08/15 18:27 2009/08/1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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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1 잡다한 이야기들

1. 도자기 작가 호연 님
- 건강 문제로 수술 하시고, 회복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네요.
- 블로그도 닫혀 있고 해서 불상사라도 생긴건가(가족이 블로그를  닫았다던가 ㅠㅠ) 했는데 그건 아닌가봐요.
- 소문 출처는 네이버 도자기 마지막화 덧글 입니다. 호연 님 근황 적으신 분이 친구분인지 가족인지는 모르니 마냥 신뢰할 수는 없지만 좋은 소식은 믿고 싶어지네요.

2. 비오고 난 뒤 양재천
- 이번만큼 비온게 드문 일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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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양재천(첫번째 사진)이 불어난 하천에 휩쓸려 아마존과 비슷한 느낌이 되어버렸네요.

Posted by JellyPo

2009/07/11 21:59 2009/07/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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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백 회원 등록했음 #내용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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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지주 헝굴리안의 영향을 받아 그 유명한 회원제 창고형 마트인 코스트코에 가입했습니다.

제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전거 트레일러를 판매하지 않는다 -10점
2. 자전거 펌프를 판매하지 않는다 -10점
3. 자전거 체인오일을 판매하지 않는다 -10점
4. 자전거 속도계를 판매하지 않는다 -10점
5. 자전거 멀티툴을 판매하지 않는다 -10점
6. 자전거 세 대 갖다놓고 장사한다. 삼천리, 알톤 등 국내 브렌드는 있지도 않다. -10점
7. 매장이 몇 곳 없다(서울 세 곳).
8. 배송 안해줌(자전거 등 일부 제품은 해줌, 돈 내야함) -10점
9. 상품 종류가 다양하지 않음
       - 매장에 사람이 엄청 많긴 한데, 매장 안에 사람 많은 곳도 그냥 속옷이나 옷 같은데, 식품만 많지 다른데는 텅텅.. -10점
       - MP3 플레이어는 아이팟 밖에 없음 ......대충 매장 분위기가 이럼. 유명한거 하나 두고 땡임. 다양성 전무.
10. 푸드코트는 회원카드 제시 안해도 들어갈 수 있다... 근데 양제점 푸드코트는 지하에 있어서 음.
11. 묶음판매. 싼건지 모르겠는데, 묶음이라 과소비 하게 됨.

결론 : 4인 이상 대가족 혹은 대식가 가정이 아니고서는 여기서 쇼핑하면 과소비 하게됨. 회원가입비 + 차비(연료비)를 포함하면 결코 싼 게 아님. 이마트가 지존.
사업자에게 좋을거라는건 동의함. 대량으로 사면 싸니까..

여기 가는 일반인은 사람은 음... 양키풍 쇼핑에서 뉴요커 된 기분을 만끽하고자 하는게 아닌지 싶음. 왠지 외국인이 많긴 함.


----
추가내용
쇼핑 경력 32년의 전문가(어머니)를 모시고 코스트코를 다녀왔습니다.
일단 평소에 사는 물건이 별로 없고(외산 일색이라). 몇가지 평소 사던 물건이나 비슷한 종류에 대해 가격만 보고 평가. 참고로 어머니의 주 거래처는 이마트/옥션(생산자 직거래)입니다.

가격 평가
1. 싼 물건 약간 있다.
2. 비싼게 약간 더 많다. 비슷한 가격대 물건이 있지만 이마트 세일하는 물건이 더 싸다.
3. 외제 좋아하는 사람은 좋겠네. 그런데 진짜 너무 크다(3인 가족 기준).
4. 빵은 먹어보지 않았지만 일단 중량 대 가격은 훌륭함.
5. 코코아. 네스퀵이랑 외국꺼 있었는데 외국것이 칼로리가 높았던거 같음. 코코아 비율도 현저히 낮음(네스퀵 16.5%인가 그렇고 외국껀 7.5%인가 그랬음). 그리고 다른 코코아는 있지도 않음.

양키들 잘못된 식습관으로 드럼통 되고 있는데 저렇게 일반 큰걸 사야할지.. 코스트코에서 비즈니스 회원 어쩌고 하면서 도매하는 것처럼 현혹하는데 일반 소매점인 이마트보다 비싼 물건이 많은거 봐서 완전 안습.


푸드코트 평가

핫도그  == 빵이랑 소세시만 줌. 오이랑 양파는 직접 뿌려먹는데 그거 이외에 고명은 없음.

조개스프 == 인스턴트 조개스프 맛임.

피자 == 크기만 함. 고명 별로 맛 없음. 빵 맛 없음. 피자스쿨이 한 1000배쯤 나음. 어쨌거나 크기 대 가격비는 현존 국내 피자중 최강.

화장실
양재점 1층과 지하1층 방문.
1층 화장실은 한 사람씩 들어갈 수 있는 화장실임.
지하 1층 화장실은 왠지 미국 화장실 같음. 마음 먹으면 양변기 앉아있는 사람 볼 수 있음.

결론
일반가정은 비싼 회원 가입비 내고 코스트코 가입할 이유가 없음.
종류 적고, 가격 메리트 없고, 배송 등의 서비스 없고... 미국풍 쇼핑을 하려는 문화 사대주의자들은 좋아하겠네.
쿠폰 할인하는 제품을 적시에 잘 사면 진짜 싸게 사는건 사실인데 문제는 파는 물건의 종류가 이렇게 적어서야 언제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살지..

제가 코스트코 가입한게 외장하드를 진짜 싸게파는걸 헝굴리안 통해서 구입해서 코스트코가 짱이구나! 하면서 가입한거였는데.. 완전 낚임. 제 기준의 코스트코는 별로임.

이마트가 짱이다. 불필요하게 묶음으로 사지 않아도 코스트코랑 비슷하거나 더 싸게 살 수 있고 + 배송 가능. 게임 오버.

Posted by JellyPo

2008/04/24 13:27 2008/04/2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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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 못 찍어서 그러는데 개나리 핀 양재천을 찍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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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고 앞 자전거 보관소. 자전거 진짜 많다. 근데 지나다니면서 자전거 보관소를 유심히 살펴보는데 RCT마스터 터보는 안 보임. 알마갤은 어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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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과 벚꽃 ...사진찍는 와중에 쇄도하는 승용차 으악...(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차량이 다가오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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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쁘다. 오래된 아파트 단지의 정취랄까.. 새로 지은 아파트 단지는 이렇게 나무가 많지 않더군요.

Posted by JellyPo

2008/04/04 22:24 2008/04/0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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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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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게!!! T_T

원금 까먹음

Posted by JellyPo

2008/03/23 18:48 2008/03/2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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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시작은!!

DC에서!!

...하면 막장인가요?


신갤(신용카드 갤러리)
주갤(주식 갤러리)
모네타


통장이 이것저것 많더군요. 잔고는 얼마 있지도 않은데..

잡스러운거 다 정리하고 자동이체 CMA에서 되고 신용카드 통장도 CMA로 연결되면 다 저기 몰고 싶습니다만.. 좀 더 봐야겠네요.

신용카드는 메가패스 제휴 롯데카드를 만들려고 했습니다만 발급거부 당하는 굴욕을;; 대개 카드회사가 4대보험 1년 납부한 사람을 받는다는 기준이 있다고 얼핏 본거 같은데 예금 평균 잔고만 유지해도 받는다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 롯데마트나 롯데백화점 카드 설계사한테 가면 쉽게 받을 수 있다고 하는 등.. 아 재테크 미리 시작했어야 했는데 돈 벌면서 시작하려니 힘드네요.

뭐 꽁수 있으면 좀 알려주셈 헤헤


아 그리고 신용점수는 학생 때 미리미리 쌓읍시다. 카드발급 거부의 굴욕을 당하고 나니 신용점수라는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처절하게 체험했습니다. 메가패스 10% 할인인데!!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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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00:21 2008/03/1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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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했습니다.

1~2학점 부족해서 졸업 못하는거 아닌가 하고 갔는데 제가 계산한 학점이 틀리지 않았는지 졸업장을 주더군요. 하하 학사 수료가 되는줄 알았음 ^^;;

꾸역꾸역 언덕을 오르는 차들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학교 오르는 길에 어디서 나타났는지 꽃장수랑 여학생용 스카프를 파는 곳도 보였고.

졸업장을 주면 학사모, 학사복 입고 사진만 찍고 돌아가기 때문에 졸업장이 안 들어있는 껍데기만 주고서 졸업식장에 들어가 학장 대리가 있는 단상에 올라가서 옆에 도우미에게 껍데기를 건내주고-도우미 누나는 총장 대리한테 껍데기 전달 - 원래 내가 들고왔던 껍데기를 총장 대리가 다시 돌려줌.

이게 졸업식 행사의 전말이었습니다.


이거 자기 순서에 올라갔다와서 다시 나가려는 학생들 + 자기 순서 되어 단상에 올라가려는 학생 + 나가려는 학생을 막는 학군단으로 인해 식장 입구는 아수라장...

학사/석사/박사 할 것 없이 이건 시민의식이고 뭐고 없더군요. 개구멍으로 빠져나가는 석사들은 뭐고 ...휴.

꽃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 사고 대충 사진 찍..으려다가 디카가 고장났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즉석 카메라 들고 몇 장 찍긴 했는데 이게 뭐하는건지. 비싼 음식점 가려는걸 그냥 평소 식사하던 '박가네' 가서 돌솥 비빔밥 먹고 돌아왔습니다. 하하

Posted by JellyPo

2008/02/24 21:29 2008/02/2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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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1. 취직해서 밥 벌어먹고 있습니다.
2. 자취방 나와서 고향집 내려갔습니다.
3. 2008년 2월 22일 졸업이랍니다. 출근할거라 학사 학위 수여식엔 못 갑니다만..

Posted by JellyPo

2008/02/10 02:08 2008/02/10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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